도미노 디지털 솔루션은 늘어나는 아시아 시장의 라벨 수요와 판매로 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. 도미노는 이런 아시아 시장의 흐름에 따라 Mario Fanton을 디지털 솔루션 아시아 총괄이사로 임명 판매 및 서비스 지원이 순조롭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 기존 K-series 디지털 프레스에서 N-Series 디지털 컬러 라벨 프레스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.
2016년 조사결과 아시아 마켓에서 생산된 라벨 길이는 8767 million Square 미터라고 합니다. 이 길이는 전 세계 시장 볼륨에 약 43%을 차지하는 규모입니다. 2016년 아시아 시장은 약 6.2% 증가하였고 2017년가 2019년 사이에는 연간 6.3%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.
홍콩 팀을 기반으로 한 도미노 아시아 진출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다양한 분야 영업과 고품질 잉크젯 프린터의 가격 효율성을 위한 장기적 계획의 일부분입니다. 이미 250~300개의 1도 프린터인 K-Series가 설치되었으며 고속의 디지털 컬러 라벨 프레스 N610i가 추가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.
영업 및 엔지니어 포함 10명의 팀원의 책임을 맞고 있는 Mario는 새로운 영업 채널 발전 및 도미노 현재 잉크젯 프린터의 홍보, 새로운 피아조 DOD 제품 소개 및 기존 대리점들을 관리하는 책임을 맞고 있습니다. 그는 도미노에서 12년간 일했으며 Digital Prting (DP) 제품 매니저와 DP분야 매니저를 역임했습니다.
Fanton은” 우리의 대리점과의 협업, 리더쉽 및 영업 및 지원팀은 지역고객의 N-Series, K-Series 수요를 이끌어내는 주요 키가 되어 줄 것 입니다. 고속의 고품질 잉크젯 라벨 프린터 기계의 필요성은 계속적인 판매 증가를 만들어 줄 것 입니다.” 라고 말했습니다.
도미노 디지털 솔루션 디렉터 Philp Easton은 추가적으로 “ 이 전략은 아시아 시장에서 우리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 줄 것 이며 최상의 라벨을 통해서 제품을 독보이게 만들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고속의 잉크젯 기술로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.”라고 말했습니다.
* Source: Alexander Watson Associates World Demand for Labels by Volume